4.19민주혁명회 문승주회장 신년사
작성일 2018-01-09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755

통합·공존의 새로운 민주주의 열어갈 것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희망찬 도약을 하게 될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어둠을 헤치고 밝음을 찾아내는여명과 같이 희망이 샘솟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은 예상치 못한 변화가 많은 해였습니다. 충격과 절망, 희망과 도약이공존했고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나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의 해이기도 했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 바로 민주주의가 있었습니다. 4·19혁명으로 시작된 대한민국의 찬란한 민주주의는 지난해 촛불혁명을 통해 새로운 정부를 탄생케 하였으며, 우리는 또 한 번의 위대한 민주주의의 승리를 이뤄냈습니다. 우리가 다시 희망의 새해를 맞이할 수있었던 것은 4·19혁명이라는 민주역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 라고 생각합니다. 4·19혁명 정신은 대한민국 헌정의기초를 이루는 가치이며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지켜온 힘이기도 합니다.이제 우리는 다시 성숙한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겠습니다. 토론과타협으로 갈등을 해소하고,언론이 제 목소리를 내고,부정과 부패를 용납하지 않으며 상호신뢰를 통한 분열과 혼란을 종식시켜 통합과 공존의 새 시대를 맞이해야 합니다. 우리 단체도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민주주의 시대를 여는 우리의 역할을 자각하고 각오를 다지겠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상처받은 대한민국이 치유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총탄이 난무하는 전장에서 외세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독립을 위해 애쓴유공자만큼이나 이 땅의 자유와 민주를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내어 놓았던 민주유공자에 대한 예우도 나아지길 소망해 봅니다. 국민 모두가 자유롭고, 절차와 제도가민주적이며, 나라 전체가 정의로운 4.19혁명 정신이 곳곳에 숨쉬는 2018년 대한민국의 한해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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